중국 삼성 2.
▲관람객이 삼성의 친환경 LED TV의 전력 소비량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중국 삼성은 베이징에서 11월24일부터 열린 중국 최대 친환경 전시회인 ‘제1회 녹색산업 및 고효율 기술 박람회 (CIGIE 2010)’에 참가했다. 이번 친환경 컨셉 전시회는 27일까지 열리며 중국 상무부, 환경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등 정부 12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중국 내 최대규모의 친환경 박람회로서 ‘녹색 경제 실천을 통한 Win-Win 실현(Green Economy, Mutual Benefit)’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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