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은 2500만 수도권 시민이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건강한 녹색환경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
▲행사를 개최한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정연앙 청장 |
▲중소기업체, 학계, 정부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환경일보 박균희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연앙)은 25일 》제2회 녹색기술인 초청 수도권공기(空氣)’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도권 대기개선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진흥 전략과 함께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해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토의했다.
박균희
swoo@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