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레인보우 다문화예술단이 한국단원들과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환경일보 박균희 기자]사)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주최로 11월29일 다문화사회 이해와 소통을 위한 “레인보우 다문화예술단” 창단공연이 국회에서 개최됐다. 예술단은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일본, 러시아, 타이, 볼리비아, 필리핀, 몽골 국적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자국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가 결합된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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