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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린캠퍼스 사례 발표회'에는 국내 대학 관계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호주
▲호주 사례를 발표한 서시드니대학교의 진(Jean Dolllin) 지속가능 코디네이터


말레이시아

▲대학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고찰해보자고 한 말레이시아 USM(Universiti Sains Malaysia)의

   자이날(Zanial Abidin Sanusi) 박사


[환경일보 박균희 기자](사)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주최로 '아시아·태평양 그림캠퍼스 사례발표회'가 7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녹색사회를 위한 대학 교육환경을 고민하고 국내외 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그린 캠퍼스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호주, 대만, 미국 등 해외 6개 대학교 관계자와 한국해양대학교, 국민대학교 등 국내 5개 대학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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