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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KOREA 2010'은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그래피티 옷1
▲그래피티 작품들을 티셔츠에 프린팅하는 ARMORY

전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생산된 얇은 합판과 친환경 마감재로 제작된 대형램프 'Corola'(코롤라)

청자
▲성덕대왕신종 형상과 비천상을 이미지화한 '한국의 얼과 신비한 울림'

그
▲제17회청소년디자인박람회에서 교육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초등부 김동욱 학생의 '구할 수 없는 재산'

[환경일보 박균희 기자]지식경제부 주최로 ‘DESIGN KOREA 2010'이 7일~12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디자인을 통한 공존’을 주제로 실생활에 디자인을 접목시킨 작품들이 전시된다. 가구, 전기제품, 차, 의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과 함께 국내외 디자인 업체 부스가 마련돼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G20 베스트 디자인’섹션도 있어 G20 국가 중 우수 디자인 선정기관이 있는 14개 국가에서 뽑은 350여 점을 실물과 사진으로 선보이고 있다.

 

swo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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