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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ISO26000 발효에 따른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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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26000 대응 표준진단지표를 소개한 대한상공회의소 노재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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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회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진단지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환경일보 박균희기자]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회장 손경식)과 산업정책연구원(원장 이윤철) 주최로 'ISO26000 대응 표준진단지표 공개발표회'가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ISO26000 대응 표준진단지표는 국내 산업계가 향후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적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ISO2600에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업의 자가진단용 진단지표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연구소의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ISO2600발효에 따른 기업의 대응성과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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