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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의 폴 토마스 부정무관(왼쪽 2번째)은 “미국 내 환경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NGO들과 활발한

교류를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주한미국대사관이 주최하는 ‘2011 NGO Offsite’ 준비모임이 13일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내환경단체인 녹색연합, 에너지정의행동,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시민연대, 환경정의연구소, 희망제작소 등이 참여했으며 대사관 측에서는 폴 토마스(Paul Thomas) 부정무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내년에 열릴 NGO Offsite에 초대한 미국 측 인사와 함께 논의할 주제와 형식 등에 관한 각종 논의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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