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 거진항엔 요즈음 양미리 풍어로 어민들의 일손이 바빠져 얼굴에 웃음 꽃이 활짝피고 있다 |
[고성=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 강원도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 거진항엔 요즈음 양미리 풍어로 어민들의 일손이 바빠져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피고 있다.
▲ 지난 12월18일 강원도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 거진항에서 잡아올린 양미리를 정리하고 있다. |
▲ 강원도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 거진항엔 요즈음 양미리 풍어로 어민들의 일손이 바빠져 얼굴에 웃음 꽃이 활짝피고 있다 |
[고성=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 강원도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 거진항엔 요즈음 양미리 풍어로 어민들의 일손이 바빠져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피고 있다.
▲ 지난 12월18일 강원도 고성군 동해안 최북단 거진항에서 잡아올린 양미리를 정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