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6811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가 불과 나흘 앞으로 나가온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연평도 사건 등으로 예년보다 차분한 연말을 보내는 분위기다.

 

freesmha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