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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어린이가 조심스럽게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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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날 스케이트장에는 가족뿐 아니라 연인, 친구와 함께 찾아온 시민들이 겨울을 즐겼다.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지난 17일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 개장 첫날 친구, 가족, 연인들은 스케이트장을 찾아 추운 겨울을 즐겼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13일까지 운영되며,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당 1000원이면 마음껏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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