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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다섯 명의 작가

(Five Looking West Consortium)들의 전시회 ‘태평양을 넘어 한국을 바라보다-미국 예술가 5인의

시각’이 개최됐다.


[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1월14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다섯 명의 작가(Five Looking West Consortium)들의 전시회 ‘태평양을 넘어 한국을 바라보다-미국 예술가 5인의 시각’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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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다섯 작가의 작품 속에는 태평양을 넘어 서쪽에 있는 나라, '한국'이

 준 영향이 잘 드러나 있다. 사진은 매리 페티스 살리의 작품 '종 세개'의 모습.


이들 다섯 작가의 작품 속에는 태평양을 넘어 서쪽에 있는 나라, ‘한국’이 준 영향이 잘 드러나 있다. 본 전시에서는 도자기, 조각, 판화, 사진, 그리고 북아트 등 약 50점에 달하는 작품이 전시됐으며,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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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너스 랭카스터의 작품 '장승'의 모습.

 

lisia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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