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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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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정화 활동 후 기념사진

 

[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해양환경관리공단(KOEM, 이사장 이용우)은 1월 21일 공단 창립 3주년을 기념해 영동고등학교 갯벌홍보단과 함께 갯벌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인천의 대부도 갯벌에서 아침 10시부터 진행됐으며,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매서운 바람에 맞으며 빠짐없이 참가한 영동고등학교 학생 38명과 안산시청 및 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갯벌에서 수거한 쓰레기들을 모니터링해 생활쓰레기의 발생원인과 종류를 조사했다. 

 

assh101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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