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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창립 1주년을 맞아 질 높은 환경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녹색창조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인천=정윤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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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박승환 이사장은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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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축하공연도 열렸다. |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4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초심을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손범규 의원과 인천 서구가 지역구인 이학재 의원, 녹색성장위원회 우기종 단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