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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본지가 후원하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2번째 개최를 맞아 프리뷰 콘서트를 열었다. 3월5일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열린 ‘take5 : SKY’에는 슈퍼키드, 와이낫, 몽니, 커먼그라운드, 락타이거즈가 출연해 관객과 호흡을 나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하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은 오는 5월14일과 15일 양일간 노을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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