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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기후변화대응부 코니 헤더가드(Ms. Connie HEDEGAARD.우측)) 집행위원장이

생활폐기물 고형연료 시범시설에서 RDF(고형연료)를 만져보고 있다.<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지난 3일 유럽연합 기후변화대응부 코니 헤더가드(Ms. Connie HEDEGAARD) 집행위원장(장관)이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한유럽연합대표부 토마쉬 코즈워프스키(Mr. Tomasz KOZLOWSKI) 대사 등 일행과 방문한 집행위원장은 공사 조춘구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매립현장, 50MW매립가스발전소, 가연성폐기물고형연료화시범시설 등을 관심있게 둘러봤다. 집행위원장(장관)은 기후변화협상과 한국의 녹색성장정책 및 프로젝트경험 공유 등의 목적으로 지난 2일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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