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경로당에서 여가를 보내시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보문선원 불교대학 회원 및 불자들의 공양미로 지원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보문선원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끊임없이 실천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cwm@hkbs.co.kr
조원모
cwm@hkbs.co.kr
5월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경로당에서 여가를 보내시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보문선원 불교대학 회원 및 불자들의 공양미로 지원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보문선원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끊임없이 실천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cwm@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