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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주관으로 FTA협정이 체결된 아시아 지역 10개국가의 가구회사 제품이 소개됐다.

FTA 체결에 따라 관세 0%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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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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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가구회사에서 티크원목을 소개하며 한국시장 개척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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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제조에 쓰이는 목공기계 제조사들도 전시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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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업체에서 낮시간에 태양광을 저장해 밤에 발전할 수 있는 실외용 조명등을 선보였다. 비오는 날

야외에서 누전의 위험없이 쓸 수 있다.


[환경일보 정윤정 기자]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가구산업전시회“2011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과 “한국국제목공기계산업전시회”가 8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동시에 열렸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리드엑스포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가구업계 및 목공기계 업계의 새로운 동향 제시와 관련 업체 및 참관객 간의 교류를 통해 가구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yoonjun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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