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화성=환경일보] 황기수 기자 = “어미 개 죽는다!”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 오리궁뎅이 식당에서 기르는 애완견 살롬이 지난 9월, 아홉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어미는 죽든 말든, 나만 먹고 살겠다는 듯한 새끼 강아지들에 시달리고 있는 어미 개가 애처롭다.

 

kss0044@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