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에스모드 서울(이사장 박윤정)은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남구 신사동 에스모드 서울 아르누보홀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패션 작품전시회 ‘멋. 짓다’를 개최, 한국전통패션의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작품설명
▲ 에스모드 서울 박윤정 이사장이 김찬 문화재청장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에스모드 서울의 이번 전시는 그동안 말 그대로 전통으로만 여겨졌던 한국전통 패션을 젊은 학생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작품2.

▲ 이번 전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세란 학생의

작품 모습.


전시작품4_우수상 고아라.

▲ 이번 전시에서 우수사을 수상한 고아라 학생의

작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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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김찬 청장이 에스모드 서울 박윤정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문화재청 김찬 청장, 에스모드 서울 박윤정 이사장,  에스모드 서울

장혜림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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