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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글로벌 인재 육성’ 적극 나서
[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지난 18일(수),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서울시초등교장협의회(회장 심은석, 중곡초등 교장) 동계연수회에서 서울초등학교교장회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서울초등학교교장회는 서울시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나눔 문화를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굿네이버스가 오는 3월부터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구촌 나눔 가족,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서울시 교사들이 지구촌 빈곤아동의 현실을 전하고 나눔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것으로 협약의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 근절을 위한 성폭력예방 및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학대예방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초등학교 교장 약 3백여 명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은 ‘글로벌 시대의 나눔과 봉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이일하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나눔 조기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에 굿네이버스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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