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세자.

▲프레드릭 왕세자(왼쪽 3번째)가 덴마크 기업들의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김경태 기자>

 


행사 1.

▲이번 덴마크 경제사절단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73개 기업이 참석했다. <사진=김경태 기자>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덴마크 왕국 ‘프레데릭(Frederik)’ 왕세자 내외가 수행 장관 4명 및 76개 덴마크 기업체 관계자 등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5월10일 공식 방문했다. 15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인 프레드릭 왕세자는 제2차 글로벌녹색성장서밋(GGGS) 및 제2차 한-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에 참석해 특별연설과 축사를 했으며 특히 14일에는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대규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양국 간 녹색협력에 관해 한국 측 기업들과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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