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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에도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선풍적인 인기다. 개그맨 이경규가 만든 '꼬꼬면'이 대표적인

예로 방송에서 이름이 알려진 것도 있지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성공한 대표적인 경우로 꼽히고 있다.

위 사진은 킨텍스에서 개최된 식품업계에서 SNS전략 세미나 모습이다. <사진=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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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마킨드 황윤정 실장이 식품업계의 SNS전략에 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이민선 기자>


[환경일보] 이민선 기자 =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와 SNS 유저들의 증가로 기업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해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효과를 볼 수 있는 SNS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식품 업계에 특히 두드러지고 있는데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식품업계에서의 SNS 전략에 관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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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킨드 황윤정 실장은 "소셜 마케팅에만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고객의 소리에 먼저 귀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이민선 기자>

 


이날 (주)마킨드 황윤정 실장은 소셜 네트워크의 종류 및 그 위력에 대한 발표 및 식품업계에서 SNS를 활용해 성공한 대표적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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