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진호 기자 =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2년 상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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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철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축사를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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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장영기 교수는 수도권 2단계 대기개선특별대책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김진호 기자> |
정부, 학계, 저감사업 관련 민간 전문가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저감 사업의 추진 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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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연찬회에서는 대기질 개선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발표가 있었다. |
이번 연찬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주최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