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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 조류생태학자 그랜트 발랄드 박사가 천연 극지 해양생태계에서의 중간포식자들의 공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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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환경연구소 김정수 부소장이 남극해양보호구역 설정의 의미와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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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포럼에는 대학생, NGO,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시민환경연구소와 남극해보존연대(AOA)가 7월에 있을 남극조약 협약당사자 회의(ATCM)과 10월의 남극해양생물보전위원회 회의(CCAMLR)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질 해양보호구역 설정의 배경과 주요 이슈를 알리는 자리를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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