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성장 성과를 온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된 2012년 제 17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민간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 유공자 3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사진=이민선 기자> |
▲ 정부포상을 받은 유공자들 모습. <사진=이민선 기자> |
▲ 한 시민이 발자국 모양 스티커에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다짐을 적은 후 지도에 붙이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이민선 기자> |
▲ 환경의 날 기념식 마스코트. <사진=이민선 기자> |
▲ 자전거 수리점에 방치된 폐타이어를 활용해 만든 상상(코끼리 형상)이라는 제목이 붙은 학생의 작품. <사진=이민선 기자> |
▲ 환경산업기술원은 탄소성적표지제와 그린카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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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행사 중 하나로 수도권매립지를 환경관광명소로 만들자는 취지 아래 환경테마공원 드림파크에서 허브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이민선 기자> |
▲환경의날 기념 공연 모습. <사진=이민선 기자> |
[환경일보] 이민선 기자 = 최근 환경부(장관 유영숙)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국무총리, 민간단체 관계자, 일반시민 등 각계인사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식 주제는 녹색성장 선포 5년차를 맞아 녹색성장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녹색성장 성과를 온 국민과 함께’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