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도시농업박람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방문한 내빈을 환영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이민선 기자> |
▲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민선 기자> |
▲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사진=이민선 기자> |
▲ 개막식 후에 극단 민들레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민선 기자> |
▲ 이날 행사장에는 도시농업과 관련한 업체들이 나와 상담을 해주는 행사도 마련됐다. <사진=이민선 기자> |
▲ 행사장에 서울시농업기술세터의 옥상농원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이민선 기자> |
▲ 부대행사로 마련된 생활원예 경진 작품관. <사진=이민선 기자> |
▲ 개막식 행사장 옆에 마련된 작은 텃밭에 부모와 아이들이 모종을 옮겨심고 있다. <사진=이민선 기자> |
▲ 개막식이 끝난 후 참석한 주요내빈들이 모종을 옮겨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박현출 농촌진흥청장,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의 모습. <사진=이민선 기자> |
[환경일보] 이민선 기자 = 최근 서울광장에서 농림수산식푸부, 농촌진흥청, 서울시 주최로 제1회 도시농업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을 전시, 체험함으로써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규용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식품산업이 또다른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도시농업육성을 위해 자치단체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