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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멜라니 슐츠 반(Melanie Schultz Van haegen) 인프라 및 환경장관이 축사를 하

고 있다. <사진=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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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물포럼 박은경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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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빌렘 알렉산드로(Willem Alexader) 왕세자가 축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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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멜라니 슐츠 반(Melanie Schultz Van haegen) 인프라 및 환경장관이 키노트 스피치

를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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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세미나에는 전세계 물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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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추진본부 심명필 본부장이 키노트스피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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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 참석한 주요 인사 및 발표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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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사업본부 정남정 본부장이 4대강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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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환경 연구소 tjitte nauta가 지속가능한 물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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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전경수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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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V의 빔 크롬프(Wim Klomp) 프로젝트 디렉터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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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서일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한국물포럼과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물 세미나 ‘Water is Life’가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세미나에는 한국물포럼 박은경 총재과 네덜란드 멜라니 슐츠 반(Melanie Schultz Van haegen) 인프라 및 환경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네덜란드 빌렘 알렉산드로(Willem Alexader) 왕세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후에는 네덜란드 물 분야의 기업 및 단체들과의 매치메이킹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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