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진호 기자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재)경기농림진흥재단은 21일 서울 엘타워에서 한국과 일본의 옥상녹화 기술동향을 살펴보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2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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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코시미즈 하지메 이사장이 축사를 전했다.<사진=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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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오충현 교수는 한국 옥상녹화 공간의 이용변화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환경부와 서울시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기관의 국내, 해외 전문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옥상녹화 등에 대한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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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랜드스케이프 디자인(주) 도요다 유키오 기술부장은 옥상내 식용가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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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문가는 옥상이용의 최신 동향과 안정성 확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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