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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환경보호 협력 현황 및 미래전망 세션에서 한화케미칼 송재천 상무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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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산업 협력 현황 및 미래 전망 세션에서 중국 치고그룹 리싱하오 이사국 주석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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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션이 끝나고 진행된 한중 기업인 오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환경부 유영숙 장관. <사진=

박종원 기자>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녹색산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녹색산업 시장진출 및 기술협력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제4회 한·중 녹색경제협력 포럼’을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신재생에너지·환경보호 협력 현황 및 미래전망과 녹색산업 협력 현황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세션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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