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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박명희대표.
▲ 한국미래소비자포럼 박명희 대표가 포럼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김명자.
▲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문은숙.
▲ 식품안전정보원 문은숙 원장이 먹는 물에 대한 소비자의 정보요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진짜양해진.
▲ 한국수자원공사 양해진 본부장이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한 방법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한국미래소비자포럼과 환경・인포럼은 건강위생을 고려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먹는 물을 제공하고 먹는 물 시장의 문제점 및 공정한 가격과 공정한 공급이 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제21차 한국미래소비자포럼 '소비자! 어떤 물을 마셔야 하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식품안전정보원등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들이 오갔다.


pjw@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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