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374.

▲이날 전문가들은 녹조현상이 너무 부풀려졌다며 학술적인 연구를 통한 객관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진=김경태 기자>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대한상하수도학회는 ‘녹조발생시 정수대책’을 주제로 8월21일 한양대학교에서 환경부, 서울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mindaddy@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