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콘신대 박재광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종원 기자> |
▲ 국립환경과학원 박석순 원장이 발제를 하고 있다. |
▲ 가천대 조경학부 전승훈 교수가 발제를 하고 있다. |
▲ 수자원공사 유인선 차장이 발제를 하고 있다. |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완공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4대강 살리기 사업 평가 세미나’가 28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기조연발표 및 발제가 끝나고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
선진화시민행동이 주관하고 한국시민단체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위스콘신대 박재광 교수의 기조발표와 국립환경과학원 박석순 원장, 가천대 조경학부 전승훈 교수, 수자원공사 유인선 차장 등의 발제와 종합토의가 이뤄졌다.
pjw@hkbs.co.kr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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