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 방범간담회
▲성폭력 및 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간담회 전경
【영주=환경일보】정병화 기자 =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지난 11일 경찰서 3층 소백마루에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녹색어머니 등 경찰협력단체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및 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협력단체에서는 특별방범 비상근무 기간중 다중운집지역, 범죄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경찰과 합동으로 가시적인 순찰 및 점검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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