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환경일보] 강위채 기자 = 시월의 끝자락인 30일 천년의 숲인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 형형색색의 단풍이 물들자 나들이객들이 상림숲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곳 상림공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에도 선정됐다.
[함양=환경일보] 강위채 기자 = 시월의 끝자락인 30일 천년의 숲인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 형형색색의 단풍이 물들자 나들이객들이 상림숲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곳 상림공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