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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토양위해성평가 컨퍼런스’가 김포공항 SC컨벤션 센터에서 6일 개최됐다

 <사진= 김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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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수 환경부 차관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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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토양학회 김계훈 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택수 기자>


[환경일보] 김택수 기자=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세계토양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토양위해성평가 컨퍼런스’가 김포공항 SC컨벤션 센터에서 6일 개최됐다. 국내 ‘토양환경보전법’은 2004년 위해성평가제도를 도입했으나 시작단계에 머물고 있다. 이에 토양오염 복원 수준을 정하고 관리방안의 마련을 위해 선진외국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 또한 국내 토양분야 위해성평가 체계에 대한 검토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국내외 전문가 및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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