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동명항에서. <사진=박종원 기자> |
흑룡의 해 임진년(壬辰年)이 지나고 흑사의 해 계사년(癸巳年)이 시작됐습니다. 60년 만에 한 번씩 오는 계사년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상징하는 동물인 뱀의 해로 풍요와 다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환경일보는 세상을 치유하는 마음으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더 좋은 환경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종원
pjw@hkbs.co.kr
▲ 속초 동명항에서. <사진=박종원 기자> |
흑룡의 해 임진년(壬辰年)이 지나고 흑사의 해 계사년(癸巳年)이 시작됐습니다. 60년 만에 한 번씩 오는 계사년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상징하는 동물인 뱀의 해로 풍요와 다산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환경일보는 세상을 치유하는 마음으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더 좋은 환경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