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8720.
▲농협유통 하나로봉사단과 잠실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한 문경새재 여행

[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 농협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강홍구)은 잠실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장애우를 모시고 문경새재를 다녀왔다.


농협유통 임직원들로 구성된 ‘하나로봉사단’50여명과 잠실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1대1로 모시며 문경새재 관람 및 진남역 레일바이크 타기를 하였다.


농협유통은 상반기 문화공연 관람 지원하였으며, 매월 ‘여유만만 마음산책’프로그램 진행하여 함께 하루를 보내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문화공연 관람, 경로잔치, 어린이벼룩 시장, 명절음식나누기, 낙과일손돕기 등의 물품후원이 아닌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mg_8831.
▲진남역 레일바이크 타기 체험


assh101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