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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KB국민카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인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 www.kbcard.com)는 26일(토)과 27일(일) 양일간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꿈나무마을 어린이 100여명, 고객 1,800여명을 초청하여 경기를 관람하고, 경기 관람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KB국민카드 “All-STAR”’ 행사를 가졌다.

 

특히 27일(일)에 열린 드림팀과 매직팀의 올스타전 경기에 꿈나무마을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KB국민카드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 기간 동안 경기장 외부에‘KB국민카드 더블 농구대’와 포토월을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27일(일) 열린 올스타전 경기 중 관람객들이 ‘KB국민카드 응원보드’에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 중 최고의 응원 메시지를 선정해 KB국민 기프트카드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꿈나무마을 관계자는“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에게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뜻 깊다. 겨울방학 중인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겨울철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로서 뜨거운 열기의 현장에서 농구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다양한 문화후원을 통해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카드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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