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용] 아웃백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
▲ 아웃백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포스터

 

[환경일보] 김원 기자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사랑에 빠진 고객들의 에피소드를 듣는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대표 한종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난 사랑을 위해 이런 일까지 해 봤다’ 이벤트를 2월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와 사귀기 위해 해본 일, 보고 싶어서 해본 일, 기쁘게 해주려고 해본 일, 헤어지자는 말에 해본 일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사연 응모를 받는다. 감동적인 사연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자유롭게 응모 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아웃백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 ‘좋아요’를 누르고, 자신의 에피소드에 맞는 분야를 고른 후, 스타일러스 베스트셀러 다이아몬드 커플링 세 가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커플링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좋아요’ 수를 합산해서 가장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최고의 지극정성’ 사연 응모자에게는 자신이 고른 다이아몬드 커플링 세트를 증정한다. 2등부터는 6등까지, 5명에게는 아웃백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12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아웃백 마케팅 부 이미경 부장은 “아웃백 고객들이 발렌타인데이를 조금 더 특별히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이벤트를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웃백은 ‘재료부터 다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고품질 식재료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웃백 주요 식재료의 우수성, 안전성, 선진화된 유통시스템, 홈메이드 조리법 등을 소개하면서 소비자에게 완성된 요리 이전에 식재료부터 꼼꼼히 따져 보고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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