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B tv 모바일로 메이저리그 야구경기를 시청하고 류현진과 추신수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LA다저스 경기를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
B tv 모바일은 모바일TV 중 유일하게 MLB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2일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경기, 신시내티와 LA 에인절스의 개막전 중계를 시작으로 야구팬들의 시청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류현진은 3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진출 후 첫 등판했다.
SK브로드밴드는 코리안 듀오 류현진(LA 다저스)과 추신수(신시내티 레즈) 선수의 경기를 보고 응원댓글을 남긴 고객 중 5쌍(10명)을 선발해 7월25일부터 29일까지 LA 현지 응원기회를 준다. 응원댓글만으로 7월26일과 27일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코리안 듀오의 활약상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운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응원댓글을 남기고 싶은 고객은 B tv 모바일의 실시간 채널 메뉴 내 MLB Ch.1(류현진 출전 채널)과 MLB Ch.2(추신수 출전 채널)을 시청하고 ‘채널톡’에 응원댓글을 달면 된다.
모바일 TV 중 유일하게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의 전 경기를 중계하는 B tv 모바일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B tv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시청할 수 있다.
B tv모바일의 월 이용 요금은 SK텔레콤 62요금제 이상 이용 고객은 월 2천원, 그 이하 요금제 고객은 월 3천원이다.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한 고객은 월 2천원에, IPTV서비스인 B tv까지 가입한 고객 중 SK텔레콤의 62요금제 이상 가입고객은 월 1천원에 B tv 모바일의 모든 실시간 방송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당첨자는 5월28일 B tv 모바일에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