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뚜기 홍보도우미들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열리고 있는 '중국 웨이하이市 롯데백화점  오픈 기념, 중국물산전'에서 125년 전통 이금기소스 시식과 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롯데백화점이 중국 웨이하이市 롯데백화점 오픈을 기념하여 준비한 ‘중국 물산전’ 에 125년 전통의 세계적인 소스인 이금기소스의 시식과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중국 물산전’은 중국 수입품목 및 중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행한 행사로 ㈜오뚜기는 중국전통의상(치파오)을 착용한 홍보도우미들이 다양한 이금기소스(프리미엄 굴소스, 두반장, 해선장 등)의 시식과 홍보를 진행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뚜기가 지난 1996년부터 수입판매하고 있는 이금기소스는 중화소스의 대명사로 올해로 125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소스다.

이금기 소스의 맛과 전통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지역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오뚜기는 지난 1996년부터 이금기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금기소스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이금기소스는 굴소스, 두반장, 해선장, 탕수육소스, 마파두부소스 등 현재 국내 시판중인 제품만 해도 10여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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