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오성영 기자 = 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은 대양주 가맹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주지점과 뉴질랜드 지사는 4월부터 진행한 가맹사업을 통해 5월 현재 호주는 13개, 뉴질랜드는 3개 총 16개 가맹점을 계약했으며 10개 가맹점은 오픈했다.
재능교육은 인구밀도가 낮은 대양주 지역 특성을 고려했으며 학교와 교회 및 문화센터 등의 지역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해 대양주 가맹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맹 희망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전략으로 진행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대양주 지사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강화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성영
pgs@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