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이 도심속 물놀이 공간 범퍼보트를 개장했다. 사진제공=대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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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순주 기자 = 긴 장마가 끝나고 한 낮의 온도가 30도를 넘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도심 속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유통가에서 물놀이 공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다큐브백화점은 10월 30일까지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 할 수 있는 ‘다큐브 범퍼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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