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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숲산사산림기술사사무소 정규원 대표>

[환경일보] 박순주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이 들어서면서 어쩔 수 없는 환경 훼손이 예정된 가리왕산.

 

나무들이 덩굴류에 감겨 초라한 자태를 내뿜고 있다.

 

숲의 다양한 생태계가 어울려 있는 미래의 가리왕산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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