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BC카드(www.bccard.com 대표이사 이강태)가 국산신차 구매고객에게 캐시백과 주유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차량구매대금의 최대 1.9%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자동차 업계가 원금유예할부, 신차교환 프로그램 등으로 내수판매를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최대 2,600백만 고객을 보유한 BC카드가 국산차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오토플러스 자동차 할인구매 프로모션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8월 31일까지 현대, 기아, 르노삼성의 신차를 구매하는 BC카드 개인회원들을 △ 700~1,000만원 미만 : 0.5%  △ 2,000만원 미만 : 1.0% △ 2,000만원 이상 : 1.4% 등과 같이 캐시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체크카드 사용시에는 각각 0.2%, 0.5%, 0.8%를 캐시백 해준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모두 최대 60만원까지 적용)

 

(보도자료 사진) bc카드, 국산 신차 구매고객에 캐시백 제공-1

▲BC카드(대표이사 이강태)가 국산신차 구매고객에게 캐시백과 주유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차량구매대금의 최대 1.9%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차량구입을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올해 말까지 GS칼텍스 직영점에서 주유금액의 50%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주유 시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 한함. 차량 구입금액의 0.5%, 최대 15만원까지)

 

예를 들어 차량구매대금으로 4,000만원을 결제하는 경우 1.4% 현금할인 56만원과 0.5%의 주유할인 15만원을 각각 받을 수 있어 최대 71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차량구매 전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사전에 신청한 777명의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한편 우리카드, IBK기업, 부산, 대구, 경남은행 BC카드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최대 1.9%의 할인 외에 해당은행에서 제공하는 오토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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