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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요가를 즐겨보자

패들보드요가(그린오션라이프).

▲패들보드 요가는 누구나 10분만 투자하면 쉽게 배울 수 있는 수상레포츠다.

<사진제공=그린오션라이프>


[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 아웃도어와 레저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말이면 어디서든 요트,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를 즐기는 체험객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 여성들을 위한 색다르고 독특한 수상레저 활동이 아웃도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패들보드’를 이용한 ‘패들보드 요가’는 재미와 운동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지난 15일 휴일을 맞아 인천 아라빛섬에서는 패들보드 요가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비키니를 입은 늘씬한 몸매의 20~30대 여성 10여명이 물 위에서 펼치는 아름다운 동작들은 지나가던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보통 한강에서 해양레저, 수상레저를 즐긴다 하면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요트타기가 고작이었으나 이제 색다르고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여기저기서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패들보드는 그냥 즐기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해서 주로 여성들이 즐기는 수상레저 스포츠이다. 특히 패들보드 위에서 요가쿠아라 불리는 패들보드 요가를 하면 다이어트와 몸매 가꾸기가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전국해변이나 호수, 강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한강과 해변의 레저 풍속의 변화가 예상된다.

 

패들보드요가4(그린오션라이프).

▲해외 유명 스타들도 몸매 관리를 위해 패들보드 요가를 선택하고 있다.

<사진제공=그린오션라이프>


수원에서 패들보드 요가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남소영 씨는 “패들보드 위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운동 효과가 보장되기 때문에 요가까지 한다면 몸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고 여성들에게 가장 좋은 스포츠다”고 말했다.

 

패들보드 요가 전문가인 김미선 요가강사는 “패들보드는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수상스포츠다.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다이어트 운동기구다”고 밝혔다.

 

이제 해외 스타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는 패들보드, 패들보드 요가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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