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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풍요와 기쁨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외환카드가 드리는 오색찬란 한가위 이벤트』를 9월 23일까지 진행한다. |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www.keb.co.kr)은 풍요와 기쁨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외환카드가 드리는 오색찬란 한가위 이벤트』를 9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외환카드가 드리는 오색찬란 한가위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즐겁고, 행복하고, 맛있고, 풍성하고, 실속있는 5가지의 추석 선물을 주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즐거운 추석선물(9/18~22)'은 추석연휴기간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19,000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여 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의 즐거움을 테마로, 두 번째, '행복한 추석선물(9/14~23)'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외환카드 사용 시 YES포인트 및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하는 귀성길의 행복함을 테마로, 세 번째, '맛있는 추석선물(9/18~22)'은 캘리포니아피자키친(CPK)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추석연휴 기간 동안 맛있는 외식을 테마로, 네 번째, '풍성한 추석선물(8/22~9/22)'은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할인쿠폰 및 무이자할부 등 인터넷으로 즐기는 다양하고 푸짐한 쇼핑을 테마로, 마지막으로 '실속있는 추석선물(8/22~9/20)'은 대형 할인마트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GS수퍼에서 추석 선물을 알차고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외환카드가 드리는 오색찬란 한가위 이벤트』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연휴 기간 동안 가족,지인들과 함께하는 행복함과 추석을 준비하는 알뜰한 쇼핑을 주제로 다채롭게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고객님들께 실질적 금융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외환카드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외환카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