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 시 응시료 환급, 스터디 강사 직접 참여, 토익 시험대비 족집게 특강

 

환경일보_플랜티어학원_8월29일
[환경일보]오성영 기자 =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입사지원의 필수 준비사항인 토익 고득점을 위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원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 만만치 않은 학원비와 시험 응시료를 감당해내야 하는 것이 현실.

 

이러한 부담을 덜고자 플랜티어학원은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토익 전 과목에서 점수보장제를 실시했다. 플랜티어학원의 토익 점수보장제는 출석률 90% 이상인 수강생이 목표점수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무료로 재수강이 가능한 제도다. 또 목표점수에 도달한 선착순 50명에게는 토익 응시료 전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플랜티어학원 측은 점수보장제 외에도 다양한 토익 프로그램을 통해 토익 시험을 대비하는 수강생들의 학습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일환으로 토익 정규수업 외 진행되는 스터디에 매일 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Q&A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 토익시험 하루 전에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수험생이 많은데 D-1 족집게 특강을 개설해(하끝토-하루만에 끝내는 토익, 사생결단 RC/LC 특강)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종로 플랜티어학원 임남구 센터장은 “플랜티토익 점수보장제는 토익 모든 과정에 해당하며,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들이 반드시 목표점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플랜티토익 점수보장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플랜티어학원 홈페이지(www.plantomorr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