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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해양레저체험마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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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보드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사진제공=클럽요티>

[환경일보] 권소망 기자 =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며 해양 레저 시즌인 가을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체험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카약 체험 패키지 행사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인기를 반영하듯 남해에는 500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 해양레저체험시설이 탄생했다.

 

남해 미조 해양레저체험마을은 2013년 7월 오픈해 40여 일 동안 약 1200명 이상이 이미 방문했으며 카약, 패들보드, 래프팅 보트,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통발체험 등을 갖추고 무동력 해양레저 체험을 위주로 하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체험마을로 우뚝 서고 있다.

 

가족단위, 연인, 대학교 MT, 직장인 연수, 학교 단체 해양레저 체험학습 등을 위주로 카약 체험, 패들보드 체험, 스노클링 체험, 스쿠버다이빙, 통발 체험 등 해양레저체험을 패키지 상품으로도 체험할 수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보라카이, 마이애미, 하와이 같은 해외에서 할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을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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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체험코스를 따라가는 체험객들의 모습<사진제공=클럽요티>

남해 미조의 위치를 보면 가을과 겨울에도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동쪽을 바라보고 있고 주변이 도서 섬으로 둘러싸여 바다이지만 호수 같은 수면을 유지해 한려수도의 대표적인 명경지수를 자랑할 만한 곳이 우리나라의 남해 미조 해양레저체험마을이다.

 

남해 미조해양레저체험마을은 자연 그대로를 보존하기 위해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매점 등 설치를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남해가 가장 취약했던 숙소를 고급 텐트촌을 설치해 동시 4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양레저에서 가장 중요한 전 체험객 구명조끼 완비는 물론이고 전 마을 주민이 구명보트와 어선까지 띄워 체험객들의 안전을 지킨다.

 

올 가을, 겨울 해양레저 체험여행을 남해 미조 해양레저체험마을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somang0912@hkbs.co.kr

권소망  somang091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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