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권소망 기자 = 생태지평연구소가 창립7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DMZ 보전 및 복원연구, 갯벌·강하구 보전 및 복원연구, 대안에너지와 기후변화 연구 등에 힘써온 생태지평연구소는 올해로 7년째를 맞아 후원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10월2일 오후 6시30분 가톨릭청년회간 다리 5층 니콜라오홀에서 열리며 생태지평연구소 김인경·현고 공동이사장과 임창수 후원회장, 전승수 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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